풀풀 사운드_깨어나, 흐리기 시작하는 피아노 ambient music CD
2024년 발매한 풀풀 사운드 AMBIENT 음악을 2026년 7월 음반으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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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이 소리는 풀풀 사운드라는 명의로 2024년 처음 낸 EP [깨어나, 흐르기 시작하는 피아노]에 담긴 소리다. 오랜 친구인 피아니스트 이보람이 피아노를 연주해 녹음했고, 그 소리를 수진이 다시 자르고 꿰매면서 완성된 음악들이다.
단순한 재료들로 지어진 음반이다. 피아노, 간결한 신디사이저, 그리고 레코딩된 소리의 부분을 조금 떼어내 일정한 속도로 반복시킨다거나, 겹치게 만든다거나, 그런 복잡하지 않은 오디오 편집이 이 음반을 구성하는 거의 대부분이다. 그러나 지루할 새 없이 귀를 잡아끈다. 작가가 가진 특정한 작업의 스타일이 명료하게 전달되기 때문일 것이다. 그 스타일, 그 감각. 그것은 어쩐지 수진의 또다른 본업인 자르고 꿰매는 일과도 닿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.
단편선(음악가·음악 프로듀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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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환과 환불
CD 케이스에 약간의 미세한 긁힌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미세한 긁힌 자국과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과 환불이 불가합니다.










2024 《깨어나, 흐르기 시작하는 피아노》_풀풀 사운드
[Credits]
Produced by 풀풀 (@pulpul.official)
Tracks 1–4 composed by 수진 and 이보람
Track 5 composed by 수진
Piano by 이보람
Synth and programming by 수진
Recorded at KT&G 상상마당 춘천 (piano on Tracks 1–3)
Recorded at 수진’s room (piano and synth on Track 4)
Mixed by 수진
Mastered by 수진
Album artwork by 수진
*이 앨범 제목은 장혜령 시인의 ‘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.’ 중
‘물의 언어’의 문장을 인용하였습니다.










2024 《깨어나, 흐르기 시작하는 피아노》_풀풀 사운드
[Credits]
Produced by 풀풀 (@pulpul.official)
Tracks 1–4 composed by 수진 and 이보람
Track 5 composed by 수진
Piano by 이보람
Synth and programming by 수진
Recorded at KT&G 상상마당 춘천 (piano on Tracks 1–3)
Recorded at 수진’s room (piano and synth on Track 4)
Mixed by 수진
Mastered by 수진
Album artwork by 수진
*이 앨범 제목은 장혜령 시인의 ‘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.’ 중
‘물의 언어’의 문장을 인용하였습니다.


